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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할레 광주가 제안하는 '오픈 토크'는 광주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및 기획자 또는 관련인이 함께 자리하여 광주 문화예술계의 현 이슈를 반영하는 주제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오픈 토크에서는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이번 오픈 토크에서는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광주의 젊은 작가들과 기획자 들이 서로 함께 자리하여 젊은 작가들의 작업환경, 가령 작업 및 작가간의 교류 현황 및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전시 기획 및 참여 기회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한다.
오픈 토크 참여자
쇼케이스 참여 작가: 김명우, 이조흠, 장원석, 홍원철, 변길현(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 장석원(전남대학교 교수), 조승기(아트스페이스 미테 디렉터),
regular open talks with artists and cultural people from gwangju will reflect on current issues in the art scene in gwangju. we will exchange opinions and information with active people of the gwangju culture scene about the working environment for young artists, kinds of support programs, exhibition possibilities, new trends, education and many more.
the guests of the first open talk are the artists of the current showcase exhibition, joheum lee, wonchul hong, wonseok jang and myoungwoo kim as well as gilhyun byun (curator at gwangju museum of art), seungki cho (director of artspace mite) and sukwon chang (professor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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