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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에티오피아]
작성자
GIC
작성일
2021-10-15
조회 수
1091

[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에티오피아]

 

 

 

·사진/광주국제교류센터 인턴 차현지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역민과 외국인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중 어린이 글로벌 문화탐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으로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과 놀이를 통해 세계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문화탐방 시간에는 커피의 고향 에티오피아’ 에 대해서 알아 볼 거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선생님은 에티오피아에서 오신 사론’ 선생님이세요. 

그럼 사론 선생님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떠나볼까요?

 

 


 

아프리카대륙의 뿔 부분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전체의 가장 동쪽 부분에 있어요.

서울과 7,701.57km 떨어진 곳에 있어서 에피오피아에 가려면 12시간 40분정도 비행기를 타야한다고 해요!

 

  

 

수도는 아디스아바바이고 공식 언어는 암하릭어 입니다!

암하릭어는 자음26개와 발성표시 6개를 혼합하여 음절기호로 변환하는 언어입니다.

암하릭어는 배우기 아주 어려워서 에티오피아 사람들도 어려워한다고 해요!

 

배우기 어렵다고 시도를 안 해보면 안되겠죠간단한 암하릭어를 배워볼까요!

 

자기소개를 할 때 “ I am saron” -> “saron ebalalew” (saron 으발랄ew)

이런 식으로 이름 뒤에 “ebalalew”을 붙이면 됩니다!

 

안녕 = Hi = nehe/남자/ (네헤) = nesh/여자/(네싀)

잘가 = Bye = Chaw (차우)

고마워 = Thank You = Amesegnalew (아메세그날레우)

 


 

 에티오피아에도 존댓말이 있지만 한국과는 느낌이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어떠한 점이 다르냐면 에피오피아의 어른들은 존댓말을 들으면 화를 낼 수도 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자신의 나이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존댓말을 들어 자신을 노인처럼 대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티오피아에가서 무작정 존댓말을 쓰면 쏜소리를 들을지도 몰라요!

 

 

 

에티오피아의 국기입니다초록색은 미래를노란색은 희망을빨간색은 군인들의 희생과 용기를 상징한다고 해요.

 

올해는 몇 년도 이지요? 2021년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에티오피아는 지금 2017년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만의 달력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이 달력은 은쿠타타씨’ 라는 달력인데 4년에 한 번씩 한 달이 추가되어 13월까지 있다고 해요

13월에 태어난 사람은 생일이 4년에 한 번 찾아온다고 합니다.

 

 

오늘의 문화체험 시간~! 아프리카 전통 춤 배우기와 에티오피아에서 유행중인 비즈 장신구 만들기를 해 볼 거예요.

 

 

  

선생님과 함께 따라하는 전통 춤 배우기

발로 박차를 맞추면서 손바닥으로 몸을 치는 춤인데요친구들 열심히 뛰며 따라해주어 고마워요!

 


 

다음은 유행 팔찌 만들기 입니다!

친구들이 원하는 색의 비즈로 팔찌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완성해서 엄마에게또는 동생에게 선물 줄 거라고 말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감동받았어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주려고 열심히 만드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다 같이 완성한 팔찌를 차고 찰칵~

오늘도 즐겁게 수업을 해주신 선생님 아메세그날레우!

 


 

마지막으로 사론 선생님과 다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다음 주는 한글날이라 쉬어가는 날이니까푹 쉬고 그 다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