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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 나이지리아
작성자
GIC
작성일
2021-04-08
조회 수
1310

[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 나이지리아]

·사진/광주국제교류센터 인턴 문재경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역민과 외국인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중 어린이 글로벌 문화탐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으로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과 놀이를 통해 세계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문화탐방은 '나이지리아'에서 온 '하루나(Haruna)' 선생님과 함께할 것이에요. 하루나 선생님은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답니다. 취미로 그림그리고 운동하는 걸 좋아한대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해 있고 수도는 아부자(Abuja), 가장 큰 도시는 라고스(Lagos)예요.

또한 나이지리아에서 아프로팝(아프리카의 대중음악)이 탄생하기도 했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제 1의 산유국이자 세계 9위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랍니다.

아프리카에서 제일 인구가 많고, 500개 이상의 언어와 250개 이상의 민족집단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답니다.


가장 큰 민족집단으로는 '하우사-풀라니(Hausa-Fulani)', '요루바(Yoruba)', '이그보(Igbo)'가 있습니다.

각 집단마다 인사하는 방식이 다 다르답니다! 하우사-풀라니 집단에서는 '사누(Sannu)'라고 인사하고,

요루바 집단에서는 '펠레 오(Pele o)', 이그보 집단에서는 '노(Nnoo)'하고 인사합니다.

같은 나라에 사는데 인사법이 다르다니, 정말 흥미롭죠?


나이지리아에서는 죽은자들을 기리는 축제를 하는데, 이 날 무서운 가면을 쓰고 행사를 즐긴다고 합니다.

나이지리아 할로윈을 체험을 위한 가면 만들기가 준비되었답니다!





원하는 색의 색연필, 싸인펜을 골라 자기만의 할로윈 가면 만들기에 푹 빠졌어요.





가면을 얼굴에 대보고 무서운 소리도 내보아요.





오늘 나이지리아에서 온 하루나 선생님과 함께 나이지리아의 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퀴즈도 해보고 가면도 만들면서 재밌고 알찬 시간 보냈어요!


다음 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도 기대해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