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교류센터

GIC Talk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과 거주 외국인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개강좌입니다. 2003년 9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며, 문화, 역사,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8월 1일]

제목: 콜롬비아 : 생물다양성의 낙원

연사: Yuly Andrea Ramirez Buitrago

콜롬비아에는 6개의 거대 자연지역이 존재하며, 이 곳의 생물다양성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합니다. 무려 55만 종의 3652개의 고유한 개체를 포함하죠.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지역과 생물다양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8월 22일]

제목: 한국에서 외국인이 사업시작하기

연사: Caleb Sekeres

“Nirvana”는 대학생들이 즐겨찾는 파티나 허름한 술집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 좋은 음악이 흐르고 맛있는 칵테일이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내외국인들이 사랑하는 카페입니다. 외국인으로서 그리고 코로나19 시기에 한국에서 계획하고, 개업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8월 29일]

제목: 감사가 어떻게 들리나요? “감사합니다”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일까요?

연사: Dana Han

우리는 감사의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는 것을 여러 번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단순히 감사하다는 감정이 충분할까요?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이 강연에서는 감사를 잘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August 1]

Title: Colombia; Biodiversity paradise

Speaker: Yuly Andrea Ramirez Buitrago

Colombia’s biodiversity is rich and varied. There are six natural regions, and those are home to practically every type of ecosystem on earth from tropical rainforest and Andean cloud forest to open savannahs and high-altitude moorland. Let's know a little bit of the beautiful places and animals that you can find in this south american land.

[August 22]

Title : "Starting a Small Business in Korean" ; "Finding Nirvana in Korea"

Speaker : Caleb Sekeres

“Nirvana” is an interesting, clean space, with good music playing over the speakers and delicious cocktails; This talk is about the process of planning, opening, and running a business in Korea, as a foreigner an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ugust 29]

Title : What does gratitude sound like? Is saying "Thank you!" the best we can do?

Speaker : Dana Han

 We have heard many times that attitude of gratitude changes lives. However, is only feeling grateful enough in relationships with others? Expressing gratitude makes life beautiful! In this talk, you will learn how to express your gra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