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소식
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 미국
- 작성자
- GIC
- 작성일
- 2021-04-20
- 조회 수
- 1859 회
[어린이글로벌문화탐방 - 미국]
글·사진/광주국제교류센터 인턴 문재경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지역민과 외국인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어린이 글로벌 문화탐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수업으로, 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과 놀이를 통해 세계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온 ‘케이시’선생님과 함께 미국의 문화에 대해 배워 볼 거예요.
미국엔 총 50개의 주가 있고, 각 주마다 법도 다르고 문화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오늘은 케이시 선생님의 고향인 ‘펜실베니아주’에 대해 알아볼까요?
광주에서 케이시 선생님 고향집까지 가는 데 몇 시간이나 걸릴까요?
정답은 30시간이에요!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타고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캘리포니아 공항에서 또 비행기를 타고 펜실베니아까지 가서 차를 타고 이동해야지만 선생님 가족들과 만날 수 있대요. 가족들을 보기 위해서 30시간이나 이동해야한다니, 정말 길고도 먼 여정이겠죠?
‘펜실베니아’를 처음 들어본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허쉬 초콜릿’은 많이 들어봤죠? 유명한 이 초콜릿은 펜실베니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답니다! 허쉬 초콜릿과 관련된 여러 체험활동들도 할 수 있어요.
박물관 투어, 놀이동산, 심지어 가로등도 허쉬 초콜릿 모양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초콜릿 뿐만 아니라 지우개가 달린 연필, 상자에 담긴 크레용, 그리고 웃는 이모티콘 --> :-) 또한
펜실베니아에서 발명했다고 해요!
‘펜실베니아’는 또한 ‘Amish(아미쉬)’라는 신도들이 살고 있는데요,
이들은 문명사회에서 벗어나 마을을 형성하여 자신들의 종교적 가치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옛날 풍습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기 위해 마차를 타고 다니고, 전기도 쓰지 않고,
현대의학의 도움도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쓰는 언어도 따로 있다고 하는 데 몇 가지 배워볼까요?
안녕 = Hallo (할로)
잘 지내니? = Vi vish du height? (비 비쉬 두 하이히트?)
난 잘지내. = Icht bin ganz gud. (이시 빈 간즈 굳.)
오늘 활동으로는 다양하고 많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미국과 관련된 이미지들로
‘가랜드’를 꾸며볼 거예요.
원하는 색의 펠트지를 원하는 순서대로 놓고 미국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스티커들을 붙여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그리고 줄에다가 하나씩 이어붙여주면 멋진 나만의 ‘가랜드’가 완성돼요!
예쁘게 꾸민 가랜드를 들고 찰칵! 케이시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어요.
내 방에 예쁘게 가랜드를 걸면서 펜실베니아에서 발명했던 물건들이 방에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보아요!
다음 글로벌문화탐방으로 또 어떤 나라를 만나게 될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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