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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 GIC Talk 후기
작성자
GIC
작성일
2020-10-29
조회 수
1683

[10월 24  토크후기]

 

광주국제교류센터 자활가 박은혜

 

 연사: Chloe Chan, Shah Nawaz Shan

 주제: In Search of Cultural Diversity Community Film Fest Project in Gwangju

 

  

 

이번 GIC 토크는 클로이 찬님과 샤나와즈님이 문화의 다양성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토크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 프로젝트 시행은 어떤 가치가 있는지 설명하고, 두 분이 주체하는 광주 커뮤니티 영화제 프로젝트가 어떻게 운영 될 것인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사회 문화 개발(CCD: Community Cultural Development) 프로젝트의 목적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이루어진 지역사회 생활에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역사회문화의 참여는 남에게 베푸는 것과 같은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고, 협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개인이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가지게 해주고 이를 지속시키는 순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샤와나즈씨는 지역사회문화 프로젝트 설명에 이어 광주 커뮤니티 영화제의 기획 동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OECD에 의하면 한국 사회는 현재 형평성과 세대 간 연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분은 이에 지역사회문화 참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한국의 단일 문화 경향이 있음을 보고 각 국가의 영화들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광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싶어 영화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문화적 다양성은 사회가 다양한 관심사, 기술, 재능, 필요를 가진 다양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종에 따라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이름은 비빔밥 영화제로 다양한 건강재료들로 어우러진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처럼 다양한 외국영화를 보여주고 그들의 문화를 건강하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실제 작년 8월에도 전남대에서 영화제를 열어 지역사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보람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개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RAMCHAND PAKISTANI’은 파키스탄 영화로 우연히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을 넘은 소년과 그의 가족이 겪어야하는 시련을 다룬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Single Ladies 3’2017년에 개봉 한 영화로 아픈 이별을 겪은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몽골 시골로 운전하는 세 명의 미혼 여성들의 이야기로, 여성의 권한 부여와 몽골 원주민 부족의 삶을 아름답게 묘사 한 감동적인 코미디라고 합니다.

‘Ten Years’는 중국 정부가 영향력을 확대함에 따라 인권과 자유가 점차 줄어들면서 2025 년 반 자율 영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가 최우수 영화로 올랐기 때문에 국영 TV 채널과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35개의 홍콩 영화상을 생중계하는 것이 금지됐었다고 하네요.

 

이번 페스티벌은 GIC의 후원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GIC 커뮤니티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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